2024년 바다로티켓 섬 여행 필수 템! 바다로티켓 먼저 준비하자

휴식이 필요한 언제든지 우리는 떠나고 싶습니다.

섬은 언제라도 우리를 품어줄 수 있는 그런 곳입니다.

떠나려면 교통편부터 알아봐야죠. 섬의 교통은 여객선.

여객선도 할인이 가능한 것 알고 계신가요?

바다로티켓 구매하고 여객선 할인받아서 떠나보겠습니다.

 

바다로티켓 알아보기

 

섬에 들어가려면 배를 타야 합니다. 

여객선을 예약하는 곳이 있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가고자 하는 섬의 여객선 운임도 조회하고 운행시간표도 조회할 수 있습니다. 

섬이라는 특별한 장소에 가는 만큼 날씨에 대한 정보도 챙기시고, 미리 시간표를 알고 계셔야 계획한 시간에 섬에 도착하실 수 있습니다.

 

 

'가보고 싶은 섬'에서 섬에 관한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대한민국의 섬으로 청년들을 초대하려고 합니다. 

 

바다로티켓을 구매하면 주중에는 50% 이상 공휴일을 포함한 주말에는 20% 이상 여객선의 운임을 할인받을 수 있는 티켓입니다.

 

섬 여행은 봄부터 겨울까지 잠시 멈추고 싶다면 언제라도 떠나기 좋은 장소입니다.

바다로티켓을 구매하시면 연간 혹은 겨울 동안 여객선 티켓 구매 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가족 구성원 중에 25세 이하 청년이 있다면 다른 가족들의 나이에 상관없이 최대 5인까지 가족할인권도 있습니다.

즉, 바다로티켓이란 만 35세 이하 내국인과 외국인이 여객선을 구매할 때 최대 5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티켓입니다.

바다로티켓 종류 및 구매 대상

 

바다로티켓은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할인티켓이므로 구매 연령에 제한이 있습니다.

개인 이용권 구매자는 구매일 기준 만 26세 이상 ~ 만 35세 이하 내국인 외국인 가능합니다.

개인 이용권을 구매하고 싶은데 만 25세 미만이라면 가족권을 구매하여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가족권은 구매일 기준 만 25세 가족이 있으면 구매 가능합니다.

구매자 이외에 다른 가족의 연령 제한은 없습니다.

 

가족권 이용 시 가족관계증명서 확인 예정이니 미리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가족권 이용 시 만 25세 가족이 반드시 함께 여객선을 타야 합니다.

 

할인권은 중고, 경로, 소아, 유아 할인이 있을 경우 바다로티켓을 이용한 추가 할인은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선사에 따라 중복할인 가능 여부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가보고 싶은 섬 홈페이지에서 선사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바다로 티켓 종류 

기간	대상	이용 기준	가격
1년 이용권 (24년 6월1일~ 25년 5월 31일)	개인	한 사람 이용권	7,900원
	가족	만 25세 이하 포함 가족 최대 5인	7,900원
겨울 이용권 (24년 11월 1일 ~ 25년 2월 28일)	개인	한 사람 이용권	6,900원
	가족	만 25세 이하 포함 가족 최대 5인	6,900원

 

이용 횟수는 최대 12회까지만 사용가능합니다.

운임 할인은 주중 50% 이상 공휴일 포함 주말은 20% 이상입니다.

선사별로 상이하므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용 제한 기간 

• 특별수송기간 (24년 7월 25일 ~ 24년 8월 11일)
• 명절연휴
• 이용선사에 따라 티켓 유형 별 주말 사용이 제한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반드시 선사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결항으로 인한 요금 변동 시 선사에 따라서 요금 증액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해당 선사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바다로티켓 사용방법 및 유의사항

바다로티켓 구매는 가보고 싶은 섬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선사 티켓 현장 구매 시 티켓이 없을 수 있습니다.

바다로티켓 구매 후 여행 전 미리 여객선 티켓을 예매하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용 시 유의사항

• 바다로티켓은 양도 및 양수는 불가하고 티켓의 인적사항과 승선자가 일치하여야 합니다.
• 신분증을 반드시 가지고 있으셔야 합니다.
• 이용기간 안에 티켓 사용 전까지는 환불이 가능합니다. 
• 티켓사용 이후에는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중복할인은 불가합니다.
• 목포에서 제주, 진도에서 제주 항로를 이용하는 승객은 씨월드 고속훼리 (1577-3567)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섬은 부르기만 해도 설렘을 주는 단어인데요, 잠시 멈춤이 필요하다면, 섬으로의 여행 떠나보시면 어떨까요? 

섬에서 자기 자신을 만나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보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