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숲 | 화담숲 뽀개기 2탄 화담채
화담숲은 이제 100% 예약제로 진행되는 것 알고 계시죠?
화담숲 입장권을 예매하시고 추가로 모노레일도 같이 예약을 하실 수 있는데요, 입장권 예매 시 화담숲만 예매하실 수 있고, 화담숲 + 화담채 입장권이 있습니다.
선택 가능하시니 한 번 더 확인해 보시고 예약하시면 됩니다.
왼쪽은 only 화담숲 오른쪽은 화담숲 + 화담채 예약입니다.
오후 1시에 예매 사이트에 들어가니 당일 자리가 꽤 있네요. 금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아무래도 평일에는 취소표가 좀 나오는 것 같아요.
화담채란?
화담채는 화담숲의 사랑채라고 보시면 됩니다.
옛날 집은 사랑채가 있었죠. 대문에서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는 독립된 건물로 외부에서 손님이 오면 맞이하는 접객 공간으로 보시면 됩니다.
화담채 관람 포인트
화담채 건물은 입구 왼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화담채 관람권을 예매하셨다면 오브제 계단으로 걸어 올라가 별채를 둘러보고 뜰을 지나 본채와 옥상정원을 구경하시고 나온 후 모노레일을 예약하셨다면 모노레일 타는 곳으로 바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화담채는 예약한 시간보다 조금 이르거나 늦게 입장 가능하지만 모노레일은 딱 정해진 시간에 탑승하실 수 있으니 시간을 잘 관리하시길 바랍니다.
화담숲 예매는 아래글을 참고해 주세요.
화담숲 가을 단풍 10월 중순 | 화담숲 뽀개기 1탄
가을 단풍 하면 떠오르는 명소 화담숲 그렇지만 예약하기가 만만치가 않습니다. 가을 단풍 예약 사이트가 열리자마자 마감되는 것 같아요. 화담숲 가을 단풍 예약 3년째 실패 중입니다. 그런데
별채에서는 미디어 아트를 관람하실 수 있어요.
화담숲에서 피는 꽃과 나무들의 피고 지는 과정을 빠른 속도로 돌려서 보여주는 데 너무나도 화려하고 예쁜 꽃들을 바라보면 눈 호강 제대로 했네요.
영상이 계속해서 재생이 되니 중간에 들어가도 괜찮아요. 입장한 순간에 재생되는 영상이 나올 때까지 계속 계시면서 감상하시면 됩니다.
별채에서 나와 뜰을 지나 본채로 건너갔어요.
마치 미술전시관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공간 속의 여백의 아름다움과 신기하고 특이한 분재나무를 감상하니 분주한 마음속에도 여백이 생기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옥상에 올라가니 사진 스폿이네요. 아직 물들지 않은 화담숲의 나무들을 대신해서 이곳에서 가을을 물씬 풍길 수 있었습니다.
화담채의 미디어 아트가 너무 아름다웠어요. 내가 직접 들어있는 공간을 둘러싸고 피고 지는 꽃들을 감상하니 너무 아름다웠어요. 약간 어지러움이 느껴지기도 했어요. 그리고 화담숲의 1년을 모두 볼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미디어 아트만으로도 충분한 구경거리라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화담채 건물 자체도 감상포인트인 것 같아요. 한옥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공간을 감상하시는 것도 또 하나의 볼거리입니다.
옥상에서 예쁜 사진도 찍으시고 가을하늘과 나지막이 보이는 산들도 한꺼번에 구경해 보세요.
머릿속을 답답하게 하는 생각들을 잠시라도 잊으실 수 있을 거예요.
화담채를 관람하면 5천 원의 비용이 추가되지만 5천 원의 가치 이상의 장소라는 생각이 들어서 적극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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